오재원,'태그하고 싶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20: 05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2루타를 친 KT 조용호를 향해 손을 뻗어 봤지만 태그에 실패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