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불러 들이지 못하는 장성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2 19: 4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에서 KT 장성우가 외야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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