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 송구실책 다독이는 이강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2 19: 4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KT 선발 쿠에바스가 두산 김재환의 땅볼 타구에 송구실책을 범하자 KT 이강철 감독과 장성우 포수가 마운드에 올라 다독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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