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오른 이강철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19: 38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쿠에바스, 장성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