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위 든든한 알칸타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2 19: 2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에서 두산 알칸타라가 KT 유한준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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