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조용호,'진짜 멋쟁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2 18: 40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KT 선두타자 조용호가 좌전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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