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뜨거운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11 22: 38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0회 영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평상은 배우 이병헌과 정유미가 남녀 주연상을, 배우 박정민, 김미경은 남녀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정유미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토월로 향할때 뜨거운 플래쉬 세례에 당황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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