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근엄한 표정으로 입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11 20: 40

1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0회 영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평상은 배우 이병헌과 정유미가 남녀 주연상을, 배우 박정민, 김미경은 남녀 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배우 이병헌이 수상을 위해 단상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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