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미연, '서브로 3세트 가져왔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1 20: 38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미연이 서브로 세트스코어를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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