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위,'이 악물고 때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11 20: 22

1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진지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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