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흥국생명 김연경, '2세트 가져왔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11 20: 05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세트를 가져오는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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