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마음이 급해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11 19: 36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DB 김훈이 삼성 제시 고반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