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한 LG 정근우(38)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rumi@osen.co.kr
'은퇴' 정근우,'지난날을 추억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11 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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