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옹성우,'웃다 쓰러지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11 11: 47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배우 박세완, 옹성우가 기자간담회 중 환하게 웃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