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박세혁-이영하 승리를 지켜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22: 17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세혁과 이영하를 격려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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