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삼진 아쉬움 삼키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21: 4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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