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0 20: 19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3루에서 KT 황재균이 2루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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