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 '볼 판정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0 19: 57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KT 데스파이네가 두산 박건우 타석에 볼 판정을 받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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