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에게 피홈런 허용하며 마운드 내려가는 최원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9: 52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두산 최원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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