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한 점 더 도망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9: 25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김재환의 우전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정수빈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