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찬스 놓쳐 아쉬운 유한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9: 1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KT 심우준의 땅볼 때 런다운에 걸려 아웃 처리된 3루주자 유한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