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선두 타자 안타로 산뜻한 출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8: 51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중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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