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최원준,'실점을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0 18: 4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최원준이 KT 강백호를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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