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1.10 18: 4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에서 KT 로하스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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