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깔끔한 삼자범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8: 40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두산 오재일을 직선타로 처리한 KT 데스파이네가 더그아웃으로 가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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