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미-김주일,'KT 승리기원 시타-시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8: 36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시타와 시구를 마친 KT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와 김주일 응원단장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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