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내 아나운서 박수미,'시원하게 시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10 18: 34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T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시타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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