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온 몸을 날렸지만 안타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9 21: 47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KT 선두타자 박경수의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때 두산 3루수 허경민이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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