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다시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9 21: 4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 3루 두산 김인태가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유찬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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