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몸을 날리는 황재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9 21: 26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만루 KT 유한준의 중견수앞 동점 2타점 적시타때 황재균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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