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영하야, 자신있게 승부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9 21: 18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3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이영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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