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허경민,'기뻐하라 두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1.09 21: 2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종료 후 적시타를 날린 두산 허경민이 더그아웃으로 이동하면서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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