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무실점 피칭 선보인 소형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9 20: 0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이닝을 마친 KT 소형준이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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