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3루 KT 심우준의 타구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하고 있다. /rumi@osen.co.kr
오재원,'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9 19: 08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