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부러지며 안타 만들어내는 장성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9 18: 5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KT 장성우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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