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오재일! 각오하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9 18: 51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KT 로하스가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린 후 두산 1루수 오재일과 얘기를 나누며 엉덩이를 쳐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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