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실책 만회하는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1.09 18: 44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플라이 타구를 KT 유격수 심우준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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