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소형준, 나이스 피칭'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1.09 18: 42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KT 소형준이 심우준과 글러브 터치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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