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허윤경, '정든 필드 안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8 17: 57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은퇴를 선언한 허윤경이 경기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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