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린의 환호, '짜릿한 우승의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8 17: 36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라운드, 안나린이 8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나린이 18홀에서 우승을 확정지으며 환호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