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젼력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산틸리 감독,'이해할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8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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