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미스 아쉬워하는 박철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1.08 14: 44

8일 오후 서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젼력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한국전력 박철우가 서브미스를 넣은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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