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과 권경원, '팔꿈치 하이파이브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8 09: 2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스트리아에 열리는 A매치에 나서기 위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벤투호는 오는 15일 오전 5시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움서 멕시코와 맞붙은 뒤 17일 밤 10시 BSFZ 아레나서 카타르와 격돌한다.
출국을 앞두 고 A대표팀 벤투 감독과 권경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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