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A매치 원정길 오르는 벤투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8 09: 1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스트리아에 열리는 A매치에 나서기 위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벤투호는 오는 15일 오전 5시 비너 노이슈타트 스타디움서 멕시코와 맞붙은 뒤 17일 밤 10시 BSFZ 아레나서 카타르와 격돌한다.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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