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싸쥐는 삼성 이관희,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7 17: 06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79-76으로 홈 팀 삼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삼성 이관희가 아쉬워하며 코트를 나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