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박찬희, '승리에 두 팔 번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7 17: 05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전자랜드가 79-76으로 홈 팀 삼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직후 전자랜드 차바위-에릭 탐슨-박찬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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