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김낙현이 파울에 넘어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파울 당하는 김낙현, '너무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7 16: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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