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 '유도훈 감독님, 전자랜드에서 300승 선물할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7 16: 50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박찬희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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