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300번째 승을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7 15: 45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전자랜드 한 팀에서 300승 기록을 달성한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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