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동엽, '혼신의 슈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1.07 15: 34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동엽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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